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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애니 리뷰] 3월의 라이온 : 봄을 닮은 따뜻한 성장이야기
    애니메이션 2025. 3. 6. 18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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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📌 기본 정보

    • 제목: 3월의 라이온
    • 원작: 우미노 치카
    • 장르: 드라마, 심리, 성장, 스포츠 (장기)
    • 방영 시기:
      • 시즌 1: 2016년 10월 ~ 2017년 3월 (총 22화)
      • 시즌 2: 2017년 10월 ~ 2018년 3월 (총 22화)
    • 제작사: 샤프트 (Shaft)
    • 플랫폼: 애니플러스, 넷플릭스, 티빙, 웨이브, 라프텔 등

    불과 2일 전 추천드렸던 봄맞이 추천 애니메이션 중 하나였던 3월의 라이온!
    3월이 지나기 전에 소개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준비해봤습니다.

    3월의 라이온이라는 제목은 "March comes in like a lion and goes out like a lamb(3월은 사자같이 추운 날씨로 시작되었다가 양같이 따뜻한 날씨로 끝난다.)"이라는 영국의 속담에서 따온 것입니다.
    이 속담을 그대로 애니메이션 속에 담아 놓았다는 생각이 드네요.🌸

    혼자 살아가는 것을 너무 일찍 배워버린 소년, 
    그리고 그 소년에게 다가온 봄과 같이 따스한 사람들.
    그라 정말 "봄"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?

     

    🎯 스토리 개요

    ✔ 17세의 프로 장기 기사인 키리야마 레이는 어린 시절 부모님을 잃고 고모, 할아버지 등 가족들의 냉대와 방임에 외로운 삶을 살게 됩니다.
    그런 차가운 환경 속 일찍부터 독립을 하게되고, 그 어떤 친한 사람 없이 홀로 외롭게 살아가게 됩니다. 
    그러던 중 카와모토 세 자매를 만나면서 점점 변화해 가는 레이. 세 자매는 레이를 너무 자연스럽게 가족처럼 받아들이게 됩니다. 그리고 학교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레이에게 도움을 주는 차녀. 그리고 이를 통해 성장하는 레이의 모습 또한 발견할 수 있습니다.
    레이에게 장기는 유일한 생존 방법이었습니다. 그 속에서 다양한 기사들을 만나는데, 그 안에서도 성장해가는 레이의 모습 또한 중요한 이야기의 포인트에요.

    이야기의 흐름이 지금과 참 닮아 있습니다.
    차가운 겨울에서 따뜻한 봄으로 넘어가듯,
    외로움 감정에서 서서히 따뜻해지는 이야기입니다.
    3월, 그리고 라이온(사자)처럼 강해지고 싶은 소년의 이야기를 서정적인 내용과 따스한 그림체로 담은 애니메이션입니다.

     

    🎬 애니메이션 연출 & 작화

    🎨 작화 & 색감

    샤프트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과 심리 묘사!

    🔔 잠깐! 제작사 샤프트 소개

    ✔ 샤프트는 독특한 연출과 감각적인 작화 스타일로 유명한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입니다.

    독창적인 카메라 구도, 감각적인 색감, 심리적 연출 기법으로 차별화된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왔기 때문에 애니메이션을 봤을 때 "샤프트 작품이다!"라고 할 수 있을 정도라고 하네요. 대표작으로는 "모노가타리 시리즈", " 마법소녀 마도카☆마기카", "안녕 절망선생" 등이 있습니다.

    ✔ 특장점 : '샤프트 각도'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독창적인 연출과 감각적인 영상미, 심리적 연출이 뛰어나 몰입도가 높은 작품을 만듦

    ✅ 장기 경기 장면에서는 긴장감을 극대화하는 연출
    ✅ 따뜻한 일상 장면에서는 부드러운 색감과 따뜻한 분위기 연출.

    차가운 장면은 더 차갑게, 따뜻한 장면은 더 따뜻하게 연출하여 작품에 더 몰입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.
    장기라는 테마로 이렇게 감각적으로 애니메이션을 연출할 수 있구나! 라는 감탄이 나오더라구요.

    🎼 OST & 성우 연기

    ✅ 애니의 감성과 OST가 너무 잘 어울려서 감정을 자극!
    ✅ 성우들의 섬세한 감정 연기가 몰입도를 더 높여줌.
    ✅ 개인적으로는 시즌 2 OST들을 더 좋아해요.
    https://tv.kakao.com/v/396123403

     

    🏆 주요 캐릭터 소개

    ✅ 키리야마 레이

    👉 17세 프로 장기 기사, 깊은 외로움을 안고 있는 주인공.  
    👉 족을 잃고 홀로 살아가며, 장기 외에는 모든 것이 서툴다.
    👉
    하지만 카와모토 가족을 만나면서 점점 인간적인 따뜻함을 배워간다.
    👉 
    CV : 카와니시 켄고(대표작 : 귀멸의 칼날의 토키토 무이치로, 괴수8호 호시나 소우히로 등)

    레이의 감정변화와 섬세한 표현을 성우가 잘 묘사하고 있어서
    레이의 고독함과 서서이 변화해 가는 성장에 몰입하게 되더라구요.
    이 이야기의 주인공 답게, 그리고 이 이야기의 제목과 같이 변화해가는 과정이 인상깊습니다.

    ✅ 카와모토 히나타

    👉  카와모토 가문의 둘째 딸, 명랑하고 따뜻한 성격. 
    👉  학교에서 왕따를 당하지만, 끝까지 친구를 지켜주는 용기 있는 소녀.
    👉  
    레이와 깊은 유대감을 쌓으며,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존재가 된다.
    👉 CV : 하나자와 카나(대표작 : 기생수의 무라노 사토미, 듀라라라의 소노하라 앙리 등)

    정말 강한 사람이라고 느꼈던 히나타.
    히나의 용기 있는 행동도 감동적이고, 내면이 강한 사람이라고 느꼈던 캐릭터입니다.
    그리고 이 만화의 히로인이에요 🧡

    ✅ 카와모토 아카리

    👉 카와모토 가문의 맏딸, 엄마 같은 존재
    👉
    레이를 친동생처럼 따뜻하게 감싸주며, 그의 삶에 따뜻한 온기를 전한다.
    👉 항상 밝고 배려심이 많지만, 본인도 가족을 위해 많은 걸 희생해왔다.
    👉 CV : 카야노 아이(대표작 :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!의 다크니스,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의 테루하시 코코미 등)

    든든하게 지켜주는 아카리 같은 사람이 곁에 있기 때문에,
    카와모토의 가족도 레이도 버텨나갈 수 있는 것 같은 인물입니다.
    누구든(동물까지도) 잘 키우는 능력자이기도 합니다😅

     

    ✅ 니카이도 하루노부

    👉  레이의 같은 장기 기사이자 라이벌이지만, 동시에 가장 든든한 친구. 
    👉  장기뿐만 아니라, 인생 자체를 즐기며 살아가는 유쾌한 캐릭터.
    👉 
    레이에게 계속해서 ‘혼자가 아니야’라는 메시지를 던지는 존재.
    👉 CV : 오카모토 노부히코(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바쿠고 카츠키, 블랙 클로버의 리베 등)

    단순 코믹 캐릭터, 라이벌 캐릭터라고만 생각했는데,
    레이에게 있어서 진짜 좋은 친구가 아닌가 싶습니다.
    열정적인 모습이 마치 주인공 상이거든요👍

    (사실 중요한 인물들 많긴 한데,, 제 기준 이정도만 하겠슴니덩)

     

     

    🚀 추천 포인트: 이런 사람에게 딱 맞는 애니!

    따뜻한 감성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
    성장하는 주인공의 이야기에 감동하는 사람
    외로운 순간에 위로가 되는 작품을 찾는 사람

    단순한 장기를 중심으로 한 애니가 아니에요.
   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성장해 나가는 한 소년의 감동적인 이야기 입니다.
    보다보면 레이의 성장을 응원하게 되고, 보고 있는 자신마저도 위로를 받게 되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.
    다시 시작하는 봄..과 정말 잘 어울리는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.


    💬 여러분의 생각은?

    👉 가장 감동적이었던 장면은?
    👉 레이의 성장 과정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은?
    👉 이 애니를 본 후, 어떤 감정을 느꼈나요?

    📢 댓글로 함께 이야기해요! 😊♟️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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